CT, MRI, PET의 차이점
CT원리 : 빛 에너지인 X선을 360도 각도에서 촬영해 재구성한다. 2차원, 3차원 영상이 가능하다. 특징 : 조직의 밀도 차이를 구별한다. 움직이는 장기(심장, 폐, 내장) 촬영에 적합하다. MRI보다 저렴하며 조영제를 쓰기도 한다. PET 원리 :방사선 약을 인체에 주사하면 포도당 등과 결합해 양전자가 나온다. 이때 나오는 감마선 신호를 영상화 한다. 특징 : 인체 조직의 기능과 대사 상태를 영상화한다. 한번 만에 전신을 찍는다. 문제 위치를 정확히 드러내지 않아 최근 CT, MRI와 융합했다. MRI원리 : 특징 :수분이 많은 근육, 인대, 물렁뼈, 디스크, 혈관, 지방, 뇌를 CT보다 정확히 보여준다. 방사선으 쓰지 않는다.